케이팝스타3를 시청했다   일기
  hit : 2351 , 2014-01-21 01:40 (화)
참... 어쩜 이리도 나는
성격적으로든 춤노래든
끼가 전혀 없을까.... 진짜 더럽게 없다.
연예인과는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은 끼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誤發彈  14.01.21 이글의 답글달기

나보다 없을라구...

없음  14.01.21 이글의 답글달기

끼라는건 뭐랄까... 매력을 얘기하는거랄까요~ 좀 알맞지않은 어휘일수도 있지만 느낌가는대로 떠올려서 적다보니까요..^^

프러시안블루  14.01.23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며칠전 케이팝스타를 봤는데 젊은 친구들이 끼와 재능이 많다는 생각은
했지만, 다시 찾아서 듣고 싶지는 않더군요.

출근길에 장재인이 부른 <가로수 그늘아래 서면>을 반복해 듣다가 떠오른 생각
인데, 그친구들에게는 없지만, 장재인에게는 있는 것이 뭘까요?

아마 그것은 <진정성>이 아닐지...
끼가 없어도 그거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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