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마음붙일 사람이 없네. 나... │ 일기 | |||
|
딱 마음붙일 사람이 없네. 나한테 그렇게 다가오는 사람도 없고.. 나 역시도. 내가 나이가 많은 편이라 또래에 비해 불편한지도. 싫어한다는 느낌을 받는다는게 서글픈감도 있고 번거롭기도하고. 아우 재수없어. 빨리 자리가 바껴야 하는데. 힘들다... 퇴근하고 할일도 없는데 조금만 부지런해져서 강아지 산책이라도 시키면 좋으련만. 강아지와 나의 힐링을 위해 정기적으로 산책을 하면 좋겠지? 날씨가 좀 풀리면. 힘들다.. 그래도 이게 나한테 주어진 삶이라면 어쩔 수 없겠지. 수면제를 먹고 일찌감치 잠이나 자버려야지.. |
|
||||
|
||||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