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친구들.. 모든 친구들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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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토요일이다.. 학교 갔다오니 1시다.. 따분하다.. 그런데 너무 힘들다... 내가 좋아하는 TV도 못본다.. 언니 시험이라서,.. 그래서 친구들한테 이메일 보냈다... 친구들이 고맙다.. 너무나.... 내마음 솔직히 털어 놀 수 있는 은길이.. 그리고 언제나 나에게 너무나 잘 대해주는 자현이... 그리고... 정의의 소녀 너무나 착한 윤희.. 춤추고 노래부르는데 끝이 없는 희수... 또 그외에 우리반 2학년 8반 모든 친구들.. 고맙다.. 나도 친구들에게 잘 대해 주고 싶다... 오늘 일기는 이것으로 마치며.. 다시한번 친구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 아 글구.. 오늘 이멜 보낸 친구들의 답장을 기다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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