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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읽는것보단 울다 회원님들과 읽으면 모두에게 좋은 도움이 될것같아서 올려봐요! 대학생 여러분들도 직장생활 하시는 분들도 또는 수험생분들 등등 한번 읽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될거에요 저는 무지무지 도움이 되었습니다ㅎㅎ 출저는 수만휘에서 올라온것을 퍼왔습니다 ㅎㅎ 1. 여러분은 앞으로 항상 외로울 고등학생 때의 가장 큰 즐거움이자 항상, 어디서던, 무엇을 하던 같은 그만큼 친해지기도 합니다. 아마도 고등학생 때의 친구가 가장 오래가는, 진정한 친구다- 라는 말은
대학생활에 대한 환상을 깨는 것 중 대학은 고등학교와는 다릅니다. 모두가 또 다른 꿈과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때에는 일반적으로 '대학입시'라는 획일된 목표이고, 사는 곳도 모두 비슷한 지역이지요. 생활패턴이 모두 같기에, 그만큼 서로 공감하고, 가까이하기가
하지만 대학은 다르지요. 같이 있는 공유하고 공감할 대상도 고등학교 때처럼 항상 함께할 수 혼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할시간이 많아질 것입니다. 즉, 고등학교 때까지 존재하던, 여러분이 익숙해져있던 여기서 '외로움'이 시작됩니다 이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해 과실도 돌아다녀 보고,선배에게 밥도 얻어먹어 보고, 동아리도 기웃기웃 거려보지만, 사실 그 어디에서도 이 근본적인 외로움을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이 외로움은 이제 앞으로 영원히 여러분과 함께할 결코 피해갈 수 없습니다. 기존에 있던 친구들은 모두 험난한 새로운 친구들을 만드는 것도 예전만큼 또, 대학만의 이야기가 앞으로 이 세상에서 소위 말하는 앞으로 죽을 단지 고등학생 때까지는 그 특유의 환경때문에 우리가 인식하지 못했던 것들이지요. 그러니, 외로움과 친해지도록 하세요.
2. 외로움과
외롭다-라는 것이 혼자있는 사람은 항상 무언가 문제가 사실, 누구나 다 페이스북에서 찍은 사진들은 모두 사실 그것은 삶의 한 또 저기 누군가와 함께 가는 무리들도, 또 어딘가에서 밝게 사실은 그 사이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낄 것입니다. 때때로 외롭지 않아보이려고, 그 감정을 잊어보려고 노력하지만, 어떻게 해도 외로움을 떨쳐내기는 힘듭니다. 성공한 기업가나 주변이 항상 화려하고 외롭지 않아보이는 많은 유명 연예인들이 자살하는 아마 같은 것에서 찾아낼 수 있을지도
그렇다면, 외로움을 피하기 외로움이라는 감정을 어떻게 활용할 지 외로움을 모르고, 피해가려는 사람은 많은 성공을 거두고, 삶이 항상
외롭다라는 감정을 느끼는 시기는 동시에 가장 유익한 시간이기도 사람은 외로울 때 자신의 내면에 집중할 사람들은 외로우면 자신속으로 이것은 아주 우울하고 때로는 슬프지만 근거를 모두 찾을 수 있는 유일한 결국 여러분이 이 삶에서 중요시하는 진정으로 하고싶은 것이 뭘 이루고 싶은지- 에 대한 모든 것은 여러분이 인식하지 못했던 마음 속 어딘가에 있습니다.
대학생활의 성과와 앞으로의 인생의 모두 여러분 마음 속 안에 집중할 때 친구, 부모님, 선배, 멘토, 모두가 이들이 직접 그것을 찾아줄 수는
앞으로의 여러분의 삶은 때때로 즐거울 저녁에는 잠시 친구들이나 연인과 즐거운 그 다음날은 다시 공부를 해야하고 항상 고민을 해야하고 무언가와 싸워야 그 투쟁과 고통의 이유를 설명해주는 혼자서 생각을 해보고, 결론을 항상 따라오는 책임과 외로움이 마냥 이유와 근거를
3. 외로움과 친해지는
대학교에는 '아싸' 라는 말이 혼자서 밥을 먹고, 혼자서 행동하고 어떠한 서클(원, 범위, 집단)에서 홀로 존재하는 외부의 점같은 존재이지요. 때때로 이 말은 부정적인 의미로 부각되기도 합니다. 고등학교때의 '왕따'와
소위말하는 '아싸'가 되는 방법에는 한가지는 수동적인 것이고 다른 한가지는 수동적인 것은 그야말로 고등학교에서 남과 교류하는데 능숙하지못하고 자신 안에만 묶여있다면, 무언가 소통에 문제가 있다면 원하지 않아도 아싸가
하지만 능동적인 아싸는 조금 다를지도 스스로 원 안에 존재하려고 고정시키는 능동적으로 다른 원으로 이동하고 또 많은 것을 만나고 교류하는 원 밖에
때때로 혼자 있으면서도 참 아는 사람이 많고 하는 것도 많은 그런 사람들을 규정하자면 능동적 그리고 저는 때때로 능동적 아웃사이더가 되어보라고
혼자 있는 시간이 있어서 생각하고 삶은 더욱 열정적으로 홀로 외로움을 통해 자신을 알 수 있는 동시에 남을 배려할줄 알고 남과 하나의 집단에서 고정적으로 또래 혹은 더욱 큰 원에서
그렇다고 남들을 피해 혼자 있으라는 그렇게 노력하지 결국 혼자서 있어야 하는 그 시간을 피하려고 하지말고 능동적으로 사용해보라는 것입니다.
몇가지를
손에 책을 들고 다니세요. PMP나 핸드폰의 게임이나 동영상을 그저 보고 받아들이는 행위에 불과합니다. 때때로 혼자 있거나 이동해야 할 때는 인터넷이 책을 대체할 수 없는이유는 책은 좁고 한정되어 있지만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가장 섬세하게 다루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을 때 홀로 있는 외로움은
써보는 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교수님의 강의 내용을 받아적는 필기와 내 안에 있는 것들을 생각하고 밖으로 평소에 일기를 쓰고 생각나는 생각난 것은 적지 않으면 곧 잃어버리게 됩니다. 공부와 나 자신을 찾아가는 '써놓아야한다' 라는 문득 떠오른 생각은 나의 것이 아닙니다. 적고 기록해야 나의 것이 되는 것이지요.
혼자서 놀아보세요. 혼자서 술도 마셔보고 여행도 가보고 궁상맞을지도 모르겠지만, 나 혼자서 무언가를 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혼자서 무언가를 할때 우울하던, 즐겁던 머릿 누군가와 함께 있을 때보다 몇배로 많아지시는 것을 알게 되실겁니다. 그 그 하나하나의 단편적인 생각들이 어쩌면 여러분의 삶의 중요한 힌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4.
사실 혼자서 있는 것은 창피한 일이 우리나라 특유의 '함께하기' 문화에서 혼자있다고 나 오히려 끊임없이 나 자신과 마주치는 것을 거부하고 계속 누군가를 찾아 돌아다닌다면 그것이 더 문제가
1학년 때는 그 언제보다 이 혼자라는 그야말로 아직 고등학생 때의 그것에 혼자라는 하지만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 어떤 방법으로도 혼자라는 오히려 피하면 피할 수록 그것은 더욱
유명한 영웅들의 연대기나 히어로 물을 스파이더맨은 돈도 없고 열심히 하면 사람들에게 계속 배척당하는 그래서 항상 고민하고 괴로워하지요. 하지만 그것을 극복하기에 히어로입니다. 배트맨도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가 많은 인기를 끌었던 홀로 배척당하는 것을 감수하면서도 자신의 원칙과 사명을 지키려고 배트맨의 감독인 팀 그 특이한 취향 때문에 따돌림당하고 친구도, 세상도 그를 인정해주지 하지만 그는 그 외로움 속에서 자신의 특이성에 대한 의미를 찾았고 그 의미를 효과적으로 영화를 통해 사람들에게 전달하는 법을 알게되면서
앞으로 여러분은 항상 외로울지도 하지만 그건 여러분이 무능력하고 문제가 본래 사람들은 하나의 점들과 때때로 직선과 원, 범위 밖으로 그 이동의 시간과 원칙을 배우고 익히고 그렇다면 정말
긴 글 읽어주셔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