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 감각 = 직감 / 직감이 뛰어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하고 싶네요.
이런 도식이 맞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ㅎ 직관력을 다른 말로, 통찰력이라고 합니다.
감각은 5감이고 직관은 6감이죠. 보이는 것(구체적인 것)너머에 있는 추상적인 것을 감지하는 힘을 직감이라고 합니다.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다 꿰뚫어 보는 것을 통찰력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꿰뚫어 본 것을 실행하는 힘을 창의력이라고 생각하네용..ㅎㅎ
실행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되는 것을 열정이라고 보구용..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