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슬픔~
 슬프다 hit : 2163 , 2014-04-05 23:33 (토)
11년째 키우던 강아지.....
한시간전에 내 품에서 결국 천국으로 갔다.......
난 부둥켜 안구 펑펑 울었다 지금도 운다....
병원도 못가고 불쌍한 강아지.......


p.s
깜비야  좋은데 가구
다시 태어나면은 우리 가족한테 다시 오길 바란다
미안하고 좋은데 가....
정은빈  14.04.06 이글의 답글달기

강아지도 별이될께님과 함께인 11년동안 많이 행복했을거라 생각해요! 깜비가 좋은곳에 가길 기도하겠습니다!!

얀지  14.04.06 이글의 답글달기

ㅠ_ ㅠ 강아지를 키우는 한 사람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좋은 곳으로 갔을거에요. 님도 힘내세요!

PINK  14.04.06 이글의 답글달기

깜비가 좋은데 갔음 좋겠네요..
저도 강아지 키우는 입장이라ㅜㅜ 맘이 아프네요..

루비  14.04.07 이글의 답글달기

넘맘이아프군요.11년이나함께했었으니 그정이얼마나깊겠어요.전 작년에키우던강쥐보내고.. 4년간짧게살다떠나간그아이땜에 아직도맺힌한이많아요.동물은죄가없다잖아요.좋은데갔을꺼예요

   다시말티즈 14/04/13
   낮보다밤이 [2] 14/04/12
   블랙푸들 [4] 14/04/08
-  강아지
   강아지 [1] 14/04/04
   여행하고싶다 [2] 14/04/03
   활짝웃기 [1] 14/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