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푸들   │ 슬픔~
 모르겠음 hit : 2434 , 2014-04-08 07:11 (화)
어제 블랙 푸들 보러 가수원동에 갔다...
남잔데...힘이 천하장사다....
블랙 푸들 데리고 왔는 잠시 밖에 나갔다 왔는데
집을  난장판을 만들어 놨다....
엉능  블랙 푸들 여자 아이 구해야겠다....
꿈과 희망  14.04.08 이글의 답글달기

새로 데려오신 거에요?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14.04.08 이글의 답글달기

네다시보냈어요

꿈과 희망  14.04.08 이글의 답글달기

저도 푸들이 넘넘 키우고싶은데,
분양 얼마에 받으셨어요?^^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14.04.09 이글의 답글달기

책임비로오만원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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