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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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
hit : 125 , 2001-10-03 18:33 (수)
추석이라..사실 기대두 엄엇지만..
추석 내내 일을했다...
가족들은 다들 나가고..난 하루종일 알바했고..
오늘두 하루종일 집에서 컴 했고...
집엔 나말구 아무도 엄었고...
그래서 이 시간 되도록...
밥도 안먹고....
곧 알바가야하는뎅...
힘들구 지친다..
몸이 지친는건 아니다..
심적 불안함....그러구 불만이 가득 찻다..
요새들언...왜 숨을 쉬고 있는지.
그게 의문이다
사랑스런 바보가 되어버린 그를 보며..
01/10/17
왜그런건지...
01/10/03
- 사는게..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