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나는 그래요
  hit : 1846 , 2014-04-27 00:34 (일)
밉다

너무 차가워서

우리 집에서는 나만 감정이 넘치나보다..

좀 더 따뜻할 순 없나요?



프러시안블루  14.04.27 이글의 답글달기

반가워요
1년 단위로 들르시는군요 ㅎ

위대한하루  14.04.27 이글의 답글달기

잊고 지내다가도 또 생각이 나네요~^^ 프러시안블루님은 꾸준하신듯~

   말없는 사람 [4] 14/07/03
    [2] 14/06/17
   내가 누군지.. [1] 14/05/29
-  언니
   비가 온다 [1] 12/08/30
   다시 이곳에 [1] 12/07/20
   거의 일년만 [2] 11/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