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곳에서 이제 2주차 접어든다.....아는 사람들도 만나고 일은 힘들지만 사장님이 좋으셔서 괜잖다 일은 힘들지만 웃어서 다행이다...잃어버린 웃음이 조금씩은 찾아오는것 같았다............웃어서 다행 일하는 동안에는 잠시 잊어버러셔 다행이구일이 끝나는 순간 다시 생각하지만 그 순간만큼은 다행이당.........
다른 나라가셧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