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한달   │ 슬픔~
 좋네 hit : 2318 , 2014-05-02 19:22 (금)
내가 키우던  강아지 하늘나라로 간지 벌써 한달이 되어간다
시간이 참으로 빨리 지나간다....
여전히강아지가보고싶다



P.s깜비야 하늘나라에선 아프지 말구 맘껏 놀구 있어......
엄마하고아빠가는날까지잘놀고잘먹구잘있길바래
두등어  14.05.03 이글의 답글달기

오래 키우지는 못했지만 이해 갑 조금이나마 이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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