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대로의 이름으로   미정
 덥다 hit : 835 , 2000-07-10 01:24 (월)
사랑 그대로의 이름으로
나의 무능력으로 그녀가 나의 곁을 떠나 갔다.
나는 공무원 준비생이다. 이번 종무처 시험결과를
간절히 기도 한다. 조흔 결과만 있다면 그녀에게
당당할수 있는데
하는님 저에게 힘을 주세요 .그녀를 사랑할수 있는
기본적인 힘을 주세요.
가슴이 답답하다
 00.07.10  글삭제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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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 그대로의 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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