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에 우울 │ 끄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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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동안 열심히 준비 한것들이 한순간에 무너져 버린 느낌.....
시내 한복판에 나 홀로 정지된 느낌..... 하~ 하고 눈을 뜨니 세상이 겨우 움직이는것같다..... 뭘까.... 난 무엇을 위해 그리도 퍽퍽하게 또는 아둥바둥 살았단 말인가.... 단지. 열심히 산것 밖에 없는데..... 어떻게 누군가의 말한마디로 일주일간 개고생했던 내 노력이 사라져야하는 건가... 기가 막히다. 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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