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마치구 일기를 보러왔는데 오늘은 보노님밖에 일기가 없네요 ㅜㅜ.. 영화는 모르겠네요ㅜ..
ㅎㅎ 가끔 그래요
와타나베 켄이네요. <내일의 기억>.. 포스터 본 기억은 있는데 아직 보지 못했어요 좋았어요?^^
정답! 이거보고 와타나베켄 팬이되었어요
쿵 하는 소리요.. 나도 언젠가 그런 경험 있었던 것 같아요 작년엔 쩌렁쩌렁 어린 아이가 우는 소리에 깬 적이 있어요 깨고도 계속 들었거든요 날카롭게 숨 넘어가게 울어대는 소리를요 그땐 초저녁 무렵이어서 자고 있지 않던 제 아이들에게 물어봤는데 전혀 듣지 못했대요 내 안에서 뭔가 긴히 내게 알리고 픈 기별이 있는 걸까.. 생각했어요 나중에 보니 그런 짐작이 어느 정도 맞는 것 같기도 했구요 알 수 없죠^^
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