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연속 매운 속 │ 자서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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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밤 10시 매운 오돌뼈가 땡겨서 혼자 집에서 시켜먹었다. 무지 맛있게 먹고 배속이 난리나 다음날 아침 배를 부여잡고 . . . 쑥쑥. . ㅋ 토요일 오후 늦은 점심으로 먹고 남은 오돌뼈 또 먹었다 속이 맵다;; 다음날아침(오늘) 급히 배에 신호 받고 쑥쑥.. ㅋ 그리고 오후 아직도 남은 오돌뼈를 다 먹었다 지금 속이 맵다 앤젤리너스에 책보러왔는데 속쓰려 아메리카노 안먹고 바닐라까페라떼 먹고있다. 아 속이 풀리는 이 느낌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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