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힘내세요..ㅠ
남일같지가 않네요 ㅠ
저는 백 안키워요. 부모의 도움도 안 필요하구요. 스스로 작은 것 일궈내는 저와 남편 잘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맞아요.. 울나라.. 많이 심하죠? 저도 빽없이 살아온 날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흠... 그렇군요ㅠㅠ
ㅠ ㅠ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