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29   하소연
  hit : 1754 , 2014-06-29 20:08 (일)
시간은 언제나 잘간다

몇년전에 들었던 기억이 갑자기 생각나 미친듯이 뒤져보다 허무해졌다

왜그럴까

미련가득 그리움 때문이구나

나도 참 미련하구나
바나나우유처럼달콤한  14.06.30 이글의 답글달기

그럴때 있어요...그 가슴한켠의 먹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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