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7.18   하소연
  hit : 1744 , 2014-07-18 09:04 (금)
어제가 생일이 였다

그 전 주 부터 약속에 약속이 꼬리를 물어 심심하지않은오히려 너무 고마운 생일주를 보냈다

뭐....혹시나 하는 마음은 역시나지만....

헤어진지 3주된 여친의 생일을 챙기며 얘기하는 그런 일은 역시 없었다

내심 기대했겄만....

쓸데없는데 기대를건거 같다

쩝......

다음엔 안그래야지
무사  14.07.18 이글의 답글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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