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글을 보니 님의 아픔이 가슴으로 전해집니다. 정확한 사연은 모르나 사랑하는 사랑을 떠나보낼수 밖에 없는 일이었나 봅니다. 저 또한 그런 경험이 있기에 님의 마음을 이해하겠습니다. 충분히 아파하십시오. 님의 아파할 수록 잊는 기간은 짧아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