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다는 사람,,,, 붙들고 늘어질까,,,,,   미정
  hit : 1060 , 2000-04-26 23:59 (수)
한 같은과 오빠를 좋아하게 되었다.

하지만,, 내맘을 얘기한 그 순간부터,,,

그 편하고 친했던 오빠동생, 선후배사이가

다소 어색해지고야 말았다.

한번도 과커플을 생각해보지않았다는 대답과

그냥 좋은 후배로 있었으면 한다는 대답을 들은 나도

무척이나, 예전처럼 지내기가 힘들다.

하지만 지금도 너무 좋다. 자꾸 오빠가 있는곳에

함께 있고 싶다.

잉------ 우짜면 좋을꼬,,,,, 친구들도 아무 가망이 없다는데,..

정말 이렇게 혼자 바라보다 끝나면,,, ,,,, 그래도 좋다. 힘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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