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4년째.다투고 나면 │ 사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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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다투고 나면,,, 다투다???? 일방적인 나의.독설 현실적인 얘기들로 넌 나한테 어떤 말도 할 수 없는.입장이라는 공격 그 칼자루를 쥐고 난.몇번이나 흔들었는지 모른다 그러다 보면 넌 내.칼에 찔리고 난.승리를 하며.웃을.줄 알았나? 우린 적수가 아니니까 싸울 수록 너의 상처로 나도 아파한다... 그리고 난... 점점 더 너를 보내지 못한다 소주를 마시며 오랜만에 쓴 맛이 나의 마음 같았다. 널 미워하지도 보내지도 인정하지도 못하고 받아들이기에.머뭇거리는 내.모습이 한심하기때문이다. 난 날.믿고.널 이해하고 손잡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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