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벼락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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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hit : 2037 , 2014-10-08 13:06 (수)
자신을 사랑하기로 결심한 지인이 보내온 사진.
거울같은 느낌의 담벼락 고백.
왠지 감동이 물씬....
운영자
14.10.08
^^ 정말 이뻐보이네요..
무아덕회
14.10.09
그렇죠? 저 글을 쓰는 순간의 당사자 마음이 환하게 열리는게 보이는거 같아서...감동스럽기까지 해요..^^
노력은 수단이 아니다...
14/10/11
독거인류가 되어 간다...
[8]
14/10/10
산파는 산모가 될 수 없다
14/10/09
- 담벼락 고백
더 나이먹기 전에 한 명이라도 더 만나자...
[4]
14/10/08
사각사각......
14/10/08
바빠졌지만... 허전하다...
[4]
14/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