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 무아덕회님 여시하시나욬ㅋㅋㅋ 여시에서본글이 자주보입
엇 이거 마녀사냥에서 봤어요! 되게 와닿더라구요....ㅎㅎ
여시가뭐에영
이 말과 비슷한 맥락으로 이런 말도 있죠... "그 사람과 같이 있을때 가장 나다워지는 사람과 결혼하십시오. 괜히 꾸미거나 가식적이지 않은 그냥 편안한 그대로의 나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상대를 만나십시오. 연극은 언젠가 끝나기 마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