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일주일을 앓았어요. 맛있는거 많이 먹고, 기분전환하고 재충전!
이가, 아니 정확히는 잇몸이 아파서 국수도 제대로 못 먹을 정도라...ㅠㅠ 게다가 몸살이 너무 심한데, 일이 좀 급한게 있어서 며칠째 자정넘어 집에 가고 있어요. 급한 일이 담주 수요일쯤 끝나니까...그러고 난 뒤에나 제대로 '앓아 누울 듯' 해요. 회복력은 빠른 편이니까 주말쯤엔 고기먹지 않을까....기도합니다. ㅠㅠ
몸의 모든 세포가 고기를 위해 힘을 내길..!
고기는 항상 옳지요. ㅋㅋ
제가 힘든건 유도 아니네요^^. 화이팅!!!
Jo님도 '환절기 앓이' 중이시군요. 잘 버텨내시길 바래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