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프당   공개일기
  hit : 1664 , 2015-07-31 01:43 (금)
새벽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가도
수고했어요 해줄 사람이 없다.
아이 피건해~얼릉 가서자자
속물  15.07.31 이글의 답글달기

제 하루 엔딩곡으로 해야겠어요 ~ㅎㅎ

   요즘의 인간관계 15/10/08
   게임 15/10/04
   솔직함 [2] 15/09/08
-  슬프당
   세상은 쓸데없이 내게 엄격하네 15/07/12
   으구 화난다. [4] 15/07/06
   살만하네 [2] 15/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