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하루 맛있는 점심이 있어서 살것같다.

센터에서 우동이랑 돈까스가 나와서 먹을수가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 그렇게 먹다가

보면 월요일~목요일 까지의 스트레스를 이겨나갈

수가 있어서 너무나 즐거운 하루를 보내서 기분이

좋다. 강전영 때문에 신경질이 나고 짜증나는 하루가

많았지만 순간에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서 엎어버리고

싶은 나날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오늘 하루 맛있는 음식을

먹고 이겨낼수가 있어서 너무나 감사하다. 어느세 내 스마트

폰에 있는 앱에 캐시슬라이드 캐시가 49000원을 넘어서

5만원이 되어가려고 하는 중이다. 나중에  더 모아서

현금으로 환급을 받을 예정이다. 그동안에 나의 결실이

헛되지 않았다는것을 캐시슬라이드가 제대로 보여주고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 허니스크린도 2만원을 넘어서고

있다. 힘들때면 스마트폰에 깔린 캐시슬라이드랑 허니스크린이랑

그것들을 같이 하면서 힘을내고 힘든하루를 이겨내곤 한다.

적어도 캐시슬라이드랑 허니스크린은 나를 알아주고 내가

스마트폰에서 돈을 모으면 적립을 꼬박꼬박 해줘서

나를 부자로 만들어 주기 때문이다.  티끌모아 태산이랑

말처럼 앞으로도 열심히 모을것이다. 설문조사에서 얻은

돈도 열심히 모으고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