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히 프롬의 사랑의 기술이라는 책에서도 비슷한 말이 나오는데 현명하신 분들은 이런 어떠한 경지?를 갖게 되나봐요... 신기....
에리히 프롬...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
진짜 오랜만에 듣는 이름이네요. 대학교 때 읽던 사랑의 기술. 다시 읽어봐야 겠네요. 저두 남편에게 기대하는 게 없어요. 그냥 옆에 있어주는 것 만으로도 너무 고맙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