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감기가 낳지않는것 같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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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감기가 낳질 않고 있다. 목이 아픈것은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얼릉 낳아야 할텐데 걱정이다. 지금도 콧물이 줄줄줄 흘러내리는데 미칠것 같다. 내일 한글날 휴일을 마치고 월요일로 복귀를 할생각을 하니까 더욱더 막막하기만 하다. 강전영이랑 최팀장 때문에 더욱더 화병이 걸릴지도 모른다는 사실이다. 갈아 마셔도 시원치가 않는 두인간 너무 싫다. 적어도 황대리야 중간쯤 되는것 같다. 비호감이었다가 호감 이었다가 말이다. 애니메이션 선생님은 조금 괜찮은것 같다. 최팀장과 강전영은 야단을 치고 잔소리를 하면 한번 맞짱을 뜨고 싶다. 자기네들이 복지사면 복지사지 누구보고 잔소리를 하는데 ... 짜증나게 말이다. 이현성은 더 짜증나고 꼴도 보기가 싫다. 작업시간에 애들을 괴롭히는인간 진짜 싫다. 물론 서지성형이랑 성일이형 조형근 형은 친하게 지내고 싶은 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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