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전영이 씨발새끼   강짱이좋다
  hit : 1482 , 2015-10-14 20:25 (수)

강전영이 씨발새끼 왜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뭐 내가 잘난줄 아냐고 ? 그래 잘났다 왜 잘난척

하는데 뭐 보태준적 있냐고 이 씨발 새끼가 말이야

안그래도 지금 감기걸려서 짜증나는데 지랄을

하고 있다니까 지가 사회복지서 선생이면 단줄 아나

개새끼가 말이야 죽여버리고 싶고 패버리고 싶은것을

참고 있다. 나중에 골치아파 질까봐 말이다.

안그래도 피곤한 사람을 왜 건드리냐고 씨발새끼가

말이다. 오늘 기분이 완전히 지랄같다. 지랄같아서

확 엎어버리고 싶다. 지난 월요일 부터 오늘 수요일

까지가 완전히 최악인 하루 지옥같은 하루였다.

특히 작업장에서는 더 그렇다. 강전영이랑 일할때는

안 그런날이 많지만 또 그런날이 더 많은것 같다.

괜히 지랄을 하고 말이야 확 엎어버릴까 강전영인지

개 씨발 전영인지 하는 인간 너무나 싫다.

그리고 지가 뭔데 나오지 말라고 지랄인데

아직은 12월말까진 시간이 있는데 아직도 못구하고

있는데 씨발새끼가 확 죽여버리고 싶다.

갈아마시고 찢어죽여도 시원치 않는 개새끼다.

최팀장 다음으로 재수없다. 내가 고운말을 쓰고

예쁜말을 쓰는것은 친하고 좋아하는 사람들 한테

뿐이다. 강전영이나 최팀장 같은인간들한테는

절대로 고운말을 쓰기가 싫다. 한바탕 전쟁을

하는 한 있더라도 말이다. 내목에 칼이 들어가는

한 이 있더라도 말이다. 뭐 이런 개새끼가 날 가르치겠다고

지랄을 하는지 모르겠다.

   행복한 주말 15/10/17
   아침에는 전영이한테 한소리를 들어서 짜증나는 하루였지만 15/10/16
   광명시장에서 돼지갈비 바베큐를 사옴... [1] 15/10/15
-  강전영이 씨발새끼
   기침이 더 심해진 오늘 [1] 15/10/13
   요즘날씨가 너무나 추워졌다... 15/10/12
   아직도 감기가 낳지않는것 같음 15/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