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짜증나는 아침이었지만 서지성형이 있어서 웃을수있고 주말이라 웃을수 있고 내가좋아하는 드라마가 있어 웃을수 있음   강짱이좋다
  hit : 984 , 2015-11-13 21:50 (금)

오늘 하루 너무나 짜증나고 신경질이 나는 하루였다.

작업장에 출근을 하자마자 전영이가 출석을 부르고 난뒤에

최현주 씨발년이 와서 작업을 지휘를 했는데 너무나 신경질이

나고 짜증나는 금요일 하루였다. 솔직히 오늘 아침부터 납품을

하는 아저씨가 와서 납품을 하는것도 아닌데 자꾸만 빨리하라

빨리하라 완전히 악마가 따로 없다. 가만히 있는사람 건드리는

악마 말이다. 최팀장 같은 인간은 송곳이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해도 딱이다. 솔직히 말해서 이현성이랑 강전영이랑 최팀장

같은 인간이 있어서 짜증나고 욕이 나오려고 하는 순간들이

많아서 그렇지만 그래도 좋은사람들 성일이형이랑 서지성

형이랑 허용수 같은애가 나랑 같은 직원이라서 너무나 좋다.

힘들고 짜증나는 순간에도 좋은사람들과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행복이고 행운지자 감사한 일이다. 이런착한 동료들이 곁에

없으면 더 작업장에 다니기가 싫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더 스트레스를 받고 신경질적으로 변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고

말이다. 실습도 오늘따라서 짜증났다. 난 자기한테 한거 아니라

최팀장때문에 짜증을 낸것인데 괜히 자기한테 한것으로 오해를

하고 말이야 실습만 아니면 확 패버리고 그만두었을지도 모르는

일이었다. 지금 상황으로서는 그러고도 남지만 하나님께서

그러지말라고 붙들어 주셔서 감사하다. 그리고 월요일 화요일은

작업장 같은 힘든 상황속에서도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를 볼수가

있어서 너무나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제대로 풀어주는것 같다.

빨리 월요일 화요일이 기다려 지고 그렇다. 그 드라마 때문에

말이다. 평소에는 월화도 기다려 지지 않고 더 짜증이 났을지도

모르지만 말이다 . 그래서 끝날때 까지는 열심히 볼것이다.

그래야 월화의 스트레스가 해소가 될테니까 말이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예수님과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고

셀모임때 교회사람들과 같이있어서 행복하다. 월요일~금요일을

버틸수 있는 원동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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