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짜증나게 말이야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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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씻고 식사를 하는데 엄마가 최팀장이 이야기를 한 그룹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는데 솔직히 말해서 거기에서 생활하면서 티비나 컴퓨터도 마음대로 못하고 그러면 가기가 싫을것 같다. 뭐 거기에 친한사람들이 있고 인터넷이 다 설치가 된다면야 상관이 없지만 말이다. 하지만 엄만 내 이런심정은 알지 못한다. 무조건 내보낼 생각만 하지 짜증나게 말이야 이래서 너무나 싫다는 거다. 그리고 점심시간에 식사후 낮잠을자는것은나만 자는게 절대로 아니다. 다른애들도 자거나 이야기를 하거나 스마트폰을 보거나 그리고 그것은 작업장에서 당연한 현상이다. 그걸뭐 채력이 부족하다는 둥 운동을 시켜야 한다는 둥 사람을 짜증나게 만들고 있다. 뭐 아직은 그룹홈에 대해서 동사무소에 신청을 하지 않은 상태다. 그리고 거기에서는 억지로 라도 일찍 자라고 지랄을 할텐데 정말이지 짜증나는 곳이 될것이다. 난 거기에 절대로 있을수가 없다. 아니 있기 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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