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장에서 피자를 먹고옴...   강짱이좋다
  hit : 935 , 2015-12-24 21:23 (목)

오늘 아침출근전에는 갈비탕을 먹었고

출근하고 나서 오전작업을 하고난뒤에는

점심식사로 카레가 나와서 먹었다.

오후작업을 하고 있다가 3시에서 4시사이

에는 피자를 먹기시작했는데 애들이 어찌나

먹어대던지 김형근이 제일로 많이 먹었을

것이다. 우리야 3쪽을 먹어서 그런지 더이상은

넘어 가지 않았다. 피자를 먹고난뒤에 대청소를

하고서 우린 퇴근을 했다. 집에 와서는 샤워를

따로 하지 않고 티비를 보다가 저녁식사를 하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인터넷을 지금 하는중 이다.

누나가 엄마한테 전화를 했는데 큰 고모가

오늘 돌아가셔서 내일 거기에 들려서 교회를

가봐야 할것같다. 물론 예배야 늦어지기는

하지만 말이다. 아침일찍 출발을 해서 만나고

오면 충분히 들려서 예배를 드릴수 있을꺼라고

믿는다. 큰고모가 좋은곳에서 편히 쉬시길

바란다. 그리고 내일이 크리스 마스인 만큼

거기에 잘 도착을 해서 무사히 예배를 잘 드려

지기를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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