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작은엄마 생신이고 주일엔 교회를 가고 월화는 마지막 드라마 보는날..   강짱이좋다
  hit : 914 , 2016-03-19 08:49 (토)

오늘은 주말이자 작은엄마의 생신이다.

그래서 우리는 거기에서 아침과 점심

저녁까지 거기에서 해결을 하기위해서

따로 식사를 하지 않기로 했다.

따로 밖에서 하지않고 작은엄마의 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해서 큰고모와 작은고모까지

많이와서 축하를 할것같다.

그리고 작업장 팀장인 최팀장의 결혼식

이기도 하지만 최팀장이  시골에서 한다고

해서 작업장 사람들은 가지않고 집에서

주말을 보낼것으로 예상이 된다.

내일은 주일이고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고 셀모임을 하고 그리고 집으로

돌아오면 금방 주일이 가고 월요일이

돌아와 힘든 하루가 시작이 되겠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화려한유혹을 볼수가

있어서 너무나 기다려 지는 월요일이

된것이다. 하지만 마지막날이 얼마남지

않아서 다시 힘겹고 짜증나는 월요일로

돌아 갈것같다. 화요일도 마찬가지고

말이다. 하지만 그래도 강짱의 연기

그리고 정진영의 연기 주상욱의 연기는

정말이지 잊을수 없는 드라마로 남을것이다.

잊을수 없는 드라마 말이다. 언젠가는 다른

드라마에서도 볼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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