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있어서 일기장은...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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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있어서 일기장은 위로가 되고 힐링이 되는것 같다. 힘들고 열받고 짜증나고 화가날때 스트레스를 풀어주고 내 삶을 잠시동안 돌아볼수가 있는 곳 그리고 나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겨주고 더 많은 좋은 기억들을 기록 할수 있는곳 감사할수 있고 더욱더 찬양할수 있는곳 그곳이 나만의 일기장이다. 예전에는 회사에 다닐때는 저녁때 인터넷을 할때가 많아서 온라인으로 쓰고 오프라인일기를 썼지만 지금은 아침에는 온라인 오프라인 둘다 쓰는것 같다. 온라인으로 쓰면 무언가 부담 스럽고 하지만 오프라인으로 쓸때는 내글씨체를 바르게 써야 한다는 부담감은 조금은 있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둘다 쓰는게 좋다. 그만큼 나에게는 일기쓰기가 힐링이 되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이순신 장군도 그리고 다른 훌륭한 위인들도 썼다던 일기 난 형식을 구애받지 않고 쓰는것이 일기라고 생각이 든다. 독서일기를 쓰든 그림일기를 쓰든 자유롭게 상상속에서 그리고 현재에 있는 나의 삶속에서 나를 힐링할수 있는 그곳 그곳이 바로 일기다. 나는 청년부 수련회때와 그리고 성가대 썸머스쿨에 가면서 부터 일기를 써 왔고 그 후기를 올려 왔다. 그래서 그곳이 바로 나만의 추억이고 나의 행복한 현재를 살아가는 모티브가 되는것이다. 행복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나의 일기 앞으로도 영원히 쓸것이다. 이래서 나는 누드다이어리와 울트라 다이어리 그리고 오프라인으로 쓰는 일기장을 너무나 사랑하나 보다. 따뜻한 봄을 표현하고 그리고 시원한 여름을 표현하고 추운겨울을 표현을 할수 있는 것이 일기장으로 나의 청춘 30대를 표현할수가 있어서 좋다. 20대가 지났지만 그래도 나에게는 청춘이다. 울다를 사용하는 여러분에게는 울다는 어떤존재인지 궁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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