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동안에 설문조사를 하고 했던것은... │ 강짱이좋다 | |||
|
내가 그동안에 설문조사를 하고 돈버는 어플을 깔아놓고 했던것은 나만의 백수연금을 만들기 위해서 이다. 백수연금이란 설문조사랑 돈버는 어플을 통해서 그동안에 모아둔 돈을 환급신청을 해서 통장에 입금을 하는것이다. 내가 어버이날에 쓸돈을 2만원을 인출을 했으니까 나머지는 패널나우나 다른 설문조사 패널활동으로 모은 용돈으로 통장에 입금을 시키는 것을 말한다. 아직 코리아 리서치는 엠브레인 수준으로는 만들어 내지 못해서 못하고 있고 엠브레인은 조금만 더 설문이 오면 그것을 통장으로 환급신청을 해서 입금을 시킬것이다. 수수료도 다른곳 보다는 없고 비자금으로 사용하기에는 딱 안성맞춤인 사이트가 대한민국에서 어디에 있겠냐고 ... 내 스마트폰에도 몇곳을 깔아 놓은게 있다. 캐시슬라이드 서부터 허니스크린 캐시넷 그리고 돈버는 키보드 두잇서베이 에 이르기 까지 많은 어플을 깔아놓고 사용하고 있다. 어제부로 두잇서베이도 환급을 신청해서 아마도 휴일이 지나고 나면 들어올듯 싶다. 2만원을 얻은것 보다더 더 좋은것을 주려고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나 보다 그냥 생각 하려고 한다. 오히려 그게 마음이 편하니까 말이다. 참 한국 리서치에서도 활동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서는 통장에 들어오는게 몇천원 몇백원이 들어오기는 해도 나에게는 정말이지 든든한 설문조사 패널이다. KBS패널도 같이 활동을 함으로서 통장에 500원씩 들어오고 있다. 이래야 백수연금을 만들어 놓고 필요 할때 사용을 할수가 있는거다. 취업을 하면 그 취업인 연금으로서 활용을 할수가 있지만 말이다. 집에있는 미친년이 지랄을 해도 나는 절대로 굴복하지 않을것이다. 미친년이 짜증나게 지랄을 해도 나의길을 갈것이다. 부모년이 너무나 재수가 없다. 폐인? 지랄을 해라 너무나 짜증이 난다. 살인충동이 느껴진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