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서 제일로 평안함...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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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라서 제일로 행복하고 평안하다. 한과장이 뭐라고 지랄을 하지 않아서 좋고 괜히 꼬치꽂는 시간을 들일 필요가 없기 때문에 너무나 행복하다. 나도 8월달 부터 본격적으로 휴가를 사용할 예정인데 아무래도 주말이랑 광복절을 포함 해서 금토 일 월화수 이렇게 쉴 계획이다. 전에 있던 직장에서 그렇게 했던것 처럼 집에 서 보낼 예정이다. 특별히 교회에서 수련회를 가거나 집에서 가족끼리 휴가를 따로 어디 가지않는 이상 집에서 보낼것 같다. 주말만큼 그리고 주일만큼 좋은게 어디에 있다고 ... 모든게 다 천국이다. 내일 주일 예배를 드리고 난뒤에 셀 회식도 기대가 되고 말이다. 다만 우리셀은 각자 기도만 하고 헤어지기 때문에 해당사항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래서 나는 우리모임을 마치는대로 다른셀 특히 미진이의 셀에서 셀 회식을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뭐 우리셀에서 모임을 하기된다면 거기에 참여를 하겠지만 말이다. 이번에는 제대로 셀 모임을 했으면 좋겠다. 셀 회식도 하고 말이다. 그래서 박집사님 한테는 좋으신 분이긴 하지만 이런면에서는 너무나 불만이 많고 그렇다. 적어도 2014년도랑 15년도 이렇게는 불만이 없었는데 말이다. 이래서 내가 거기에 대한 반항심리로 그렇게 하고 있다. 그리고 거기가 인원은 훨씬더 많고 많은 이야기를 할수가 있어서 좋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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