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짜증나게 지랄을 하고 있음   강짱이좋다
  hit : 970 , 2016-08-22 13:45 (월)

또 짜증나게 지랄을 하고 있다.

김광욱 대리한테 카카오톡으로

전화를 했는데 또 하라고 말이다.

별 웃기는 미친부모년을 다 봤다.

날도 더워 죽겠는데 일자리가

있겠냐고 ... 너무나 짜증난다.

씨발년 이런년이 새누리당을

찍어주고 내가 이런년 밑에서

태어나니까 내가 너무나 비참해

지는것 같다. 신경질이 나서

부모고 엄마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

싶다. 짜증나서 말이다. 9월 중순에

물어보면 되는데 지금  물어봐서

뭐하냐고 ... 나는 내고집 대로

내 신념대로 밀어 붙일 것이다.

헬조선을 만든사람 이나라 역사를

좀먹고 건국절을 만들어서 독립운동

한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한사람의

말은 절대로 들어서는 안된다.

돈은 받고 과일도 먹고 그년이 사온것은

받아 먹지만 말이다. 그나머지는 내 마음대로

할것이다. 지금 절대로 일자리 구하러 다니지

않을것이다. 내 마음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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