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짜증나게 지랄을 하고 있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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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짜증나게 지랄을 하고 있다. 김광욱 대리한테 카카오톡으로 전화를 했는데 또 하라고 말이다. 별 웃기는 미친부모년을 다 봤다. 날도 더워 죽겠는데 일자리가 있겠냐고 ... 너무나 짜증난다. 씨발년 이런년이 새누리당을 찍어주고 내가 이런년 밑에서 태어나니까 내가 너무나 비참해 지는것 같다. 신경질이 나서 부모고 엄마고 뭐고 다 엎어버리고 싶다. 짜증나서 말이다. 9월 중순에 물어보면 되는데 지금 물어봐서 뭐하냐고 ... 나는 내고집 대로 내 신념대로 밀어 붙일 것이다. 헬조선을 만든사람 이나라 역사를 좀먹고 건국절을 만들어서 독립운동 한사람의 명예를 훼손하려고 한사람의 말은 절대로 들어서는 안된다. 돈은 받고 과일도 먹고 그년이 사온것은 받아 먹지만 말이다. 그나머지는 내 마음대로 할것이다. 지금 절대로 일자리 구하러 다니지 않을것이다. 내 마음 대로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살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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