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존심을 짓밞는 사회복지사...   강짱이좋다
  hit : 1068 , 2016-10-18 10:23 (화)
사람의 자존심을 이토록
짓밞는 복지사가 어디에
있냐고... 갑자기 시계를
왜 물어보고 지랄을 하는데
사람 짜증나게 말이다.
엄마라는 작자 한테 한소리
듣고 요즘에 그런 시계를
차고 다니는 사람이 어디에
있다고... 둘다 확 엎어버리고
싶다. 낳지를 말던가 그러면
왜 지랄을 하는지 지금도 욕이
나온다. 부모만 생각하면
사회 복지사 선생만 생각하면
말이다. 확 의자를 던져버리고
싶지만 참고 또 참고 있는것
뿐이다. 우리가 상담을 받으러
왔는데 싸운다면 안좋은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에덴 복지관에서
도 그런일이 있어 왔기 때문이다.
사회복지사가 하는일이 다 그렇다고
하니까 참는것 뿐이다. 뭐 여차하면
다 엄마는 자가 뜻대로 움직이면
다 새 사람이고 하는 생각 뿐이다.
나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나는 엄마의 로봇이 아니다.
내 나름대로의 사람으로 서의 행동을
하는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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