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란하군.... │ 미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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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사람에게 밥사달라고 말했어요. 별로 바쁘지않단 말에 밥을 사달라고 한거였는데...... 그사람의 대답은...... 모르겠는데.. 였어요.....그때 보구전화한다구...... 그럼 그건 거절의 의민가요? 근데.그말이 왜 나한텐 비수처럼 들리는건지 모르겠어요. 분명..한가하단 말을해놓고....갑자기 ...모르겠다니...... 아니면 아닌거지..... 휴.... 싫음 싫다고 말하든지... 휴... 답답하군요..정말.... 나어떡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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