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하거나 하지 않거나 현실이 그렇다. │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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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으로 인류는 늘 수직적으로 계급화되어 살아왔다. 시대변화에 따라 구성 비율이 달라지지고, 계급간의 삶의 수준 차이, 대우 등이 달랐을 뿐 계급의 존재는 항상 존재해왔다. 과거엔 어떤 계급으로 살 것인지 태어나면서 정해져서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 시대에 '혁명'이 대단한거다. 구조를 뒤엎으니까) 자본주의 사회는 표면적으론 개인이 본인의 계급을 '선택'할 수 있어보인다. 그러나 수저론이 널리 퍼졌듯 실제 계급 수직이동은 매우 어렵다. 물려받은 자본은 계급격차를 심화시키기 때문 (부모집에서 의/식/주 해결하면서 용돈50만 원씩 받는 대학생은 현금으로 2억을 보유하고 있는 것과 같다.(적금 금리3% 적용)) 그래서 열심히 대학졸업해봐야 직장인?자영업? 모두 솔거노비이다. 그럼, 프리랜서는? 외거노비일 뿐이다. 자본 보유액에 따라서 귀족과 왕족이 갈릴 뿐이다. 동의하거나 말거나 이게 현실이다. (지역차이, 학자금대출 등등 다른 모든것은 고려하지 않았음. 더 암울해질 뿐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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