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치겠네... │ 교회가 좋고 청년부가 최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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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미치겠다. 지난주말에도 이런일들이 있었는데 말이다. 속상하고 짜증난다. 가뜩이나 집구석이 아주개판 되기일보직전 이라서 짜증직렬 이다. 누나가 알면신경질이 더 많이 늘어날것으로 생각이든다. 왜하필 월요일날 주말에 다고쳐 놓아서 그나마 주일에까지 무사히 잘하고 갔는데 말이다.AS를 불러야 하나 싶다. 잘되어야 하는데 말이다. 고민중에 고민이 아닐수가 없다. 제대로 잘되면좋겠다. 내가고칠수만 있다면 모니터본체열고서 고치고 싶다만 그러지도 못하고 속상하고 미칠것 같다. 돈은 엄청들텐데 기사님 부르면 말이다. 신경질이 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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