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니가 보고싶다.
│
합니다.
hit : 2247 , 2017-07-25 23:48 (화)
감정의 색깔은 다양하다.
사랑? 우정? 정? 추억?
그저 그 정도로 내가 너한테 느낀 감정을 표현할 수 없다.
보고싶다.
가끔.
봄여름
21.12.08
이게 누구였는지도 기억나지 않는다.
별 대단한 감정은 아니었나보다.
몇 명의 후보가 떠오르지만 특정하긴 어렵다.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다.
어설픈 것들은 지나면 다 잊혀진다.
피드백
17/11/04
주변 사람들이 나를 규정한다.
17/11/02
잠정적인 결론은 결론이 아니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반복되는 고민.
[1]
17/09/04
- 가끔 니가 보고싶다.
25세 하림의 대주주 기사를 읽고.
[1]
17/05/31
급해지지 말고 천천히 생각해보자.
17/05/01
꼭 힘든만큼 성장하는 건 아니다.
[1]
17/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