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마지막 주말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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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마지막 주말이다.월요일 부터 취업을 위한교육을 받는다고 하는데 잘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그리고 어제면접을 붙기는했는데 잘할수 있을지도 그것도 불안하다. 그래도 다행이다. 나의 주말이랑 휴가를 제대로 보장을 받아서 말이다. 잘 이야기를 해서 썸머스쿨도 또 수련회도 꼭 참석을 할것이다. 나만의 시간 나만의 자유 를 찾기위해서 라도 이 휴가를 잘 가지고 있어야 한다. 썸머스쿨을 잘참석하고 수련회를 잘 참석해야 진정한 자유를 누릴수 있다. 나도 솔직히 누나 싫다. 사사건건 참견하고 간섭하고 하는 누나는 누나로서 취급도 하지않을 것이다. 엄마는 말할것도 없고 말이다. 휴가를 제대로 보장받지 못하는것은 절대로 참을수가 없다. 챙겨줄때야 좋지만 짜증나게 엄마옆 에서 잔소리를 하고 지랄할때는 죽여버리고 싶다. 왜 다시 돌아 왔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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