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점무가 날괴롭히고 뭐라고... │ 강짱이좋다 | |||
|
오점무가 날괴롭히고 뭐라고 지랄을 하면서 잔소리를 하지만 그래도 거기 아줌마들은 나에게 잘해주고 잘챙겨줘서 좋다. 간식도 잘챙겨줘서 좋다. 그리고 오늘과 내일만 버티면 누나가 여행을 다녀오기때문에 기분이 좋다. 그때까지 누나방을 쓸수가 있기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이 위로가 된다. 추석명절이랑 성가대연습을 마치고 난뒤에 맞이하는 여의도 불꽃축제를 볼수가 있어서 기분 이 좋다. 웃음이 이때부터나온다고 볼수가 있다. 이것이야 말로진정한 웃음이다. 진짜즐거워서 웃는 웃음 이라고 할수가 있다. 덤으로 기분이 좋아지는것은 누나가 오늘새벽에 3박4일로 여행을 간다고 해서 한동안은누나방에 침대를 쓸수 가 있어서 더 기분이 좋다. 뭐 추석명절이 돌아오기전에 돌아올테지만 말이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