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완전히 최악이었음... │ 강짱이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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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주일하루는 완전히 최악이 었다. 아침에 늦게까지 일어나서 교회를 가야하는 시간 에 늦게 일어나서 교회에 가고 도착해서 롯데리아 에서 식사를 마치고 난뒤에 교회에서 등단전 연습을 하고 있는데 그동안에는 뭐라고 하지 않았던 조마에 지휘자가 뭐라고 하는것이었다. 하지만 괜찮았다. 그정도는 각오를 하고 그 소리 마져도 들어가면서 성가대에서 배워가면 그만이니까 말이다. 아무리 힘들어도 하나님과 함께 하시고 후배들이랑 같이 있으니까 너무나 기분이 좋다. 그동안에 그런 은혜로 할렐루야 성가대를 해왔으니까 말이다. 예배를 마치고 난뒤에 셀모임을 하고 난뒤에 오후연습까지 마치고 난뒤에 집으로 가는길에 사고가 발생이 되었다. 그야말로 2017년도에는 잘 일어나지도 않았던 경끼가 일어나고야 말았다. 다행히도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데 지금 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흔적들이 너무나 커서 너무나 아프다. 머리도 잘라야 하는데 추석때가 되었는데 머리도 제대로 자를수도 없어서 너무나 속상하기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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