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컷늦잠을 잘수가 있어서 좋은아침이다.

너무나 행복하다. 즐겁고 말이다.

오늘 단체 카톡으로 가을소풍에 갈수있는

날짜를 투표를 했는데 점심때가 되어서야

결과가 발표가 날듯 싶다.

부디 좋은결과가 나와서 참석을 하고 싶다.

또다른 사진과 동영상을 찍고 같이 어울리면서

추억을 만들어 갈것이다.

벌써부터 기다려 진다. 역시 추석은 나갔다 와야

한다. 그동안에는 연휴가 짦아서 그런지 몰라도

추석때는 집에만 있었다. 그래서 너무나 심심하기만

했었는데 이번만큼은 다를거라고 믿는다.

어제부로 일기장을 전부다 썼다.  기회를 봐서 다시

사야겠다. 일기를 써야 기억력이 생기고 글쓰기에도

도움이 된다. 아무리 유치하다고 해도 말이다.

내가 울다랑 누다를 쓰는이유도 그런이유가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