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물건 제고 정리를 함   강짱이좋다
  hit : 1250 , 2017-10-18 21:40 (수)

오늘도 물건 정리하고 저장을 하는것을 위주로 일을 하기 시작을

했다. 그런데 물건을 정리하려고 창고에서 술을 가지고 오는데

저장을 할곳이 없고 물건이 꽉 차 있때 그 짜증스러움은 정말이지

말로다 표현을 할수가 없는것 같다. 신경질이 나고 내가 왜 이것을

하고 있나 싶다. 회사에 도착을 해서 점심을 먹기전에 30분을 자고

쉬는시간에 30분을 자는데도 너무나 졸립다. 집에서 자는데도 안방에

있는 꼰대가 티비를 보면서 시끄럽게 지랄을 거려서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다. 그래서 나도 핸드폰을 가지고 거기에 있는 데이터 인터넷에 접속을

하거나 모바일 울다나 누다에 접속을 해서 일기를 쓰거나 그리고 음악을

다운받아서 듣곤 한다. 시끄럽게 티비소리가 날때는 그렇게 라도 하는것이

재격이라고 생각이 든다. 그렇게 라도 하지 않으면 도저히 잠을 잘수가

없다. 그나마 주말에는 조금이라도 잠을 자고 일어나서 성가대 연습을

갈수가 있어서 좋다. 지하철에서 특히 7호선에서 실컷자고서 일어날수가

있어서 좋다. 오지 않을때는 핸드폰을 보면서 놀거나 할때도 있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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