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힘들었지만   강짱이좋다
  hit : 1214 , 2017-10-18 00:56 (수)
어제는 힘들었지만 그래도 담당자분께서
술진열하는 방법을 알려줘서 하는법을
알것같다. 힘들긴 해도 때로는 짜증이밀려오기는 해도 역으로 회사에서
근무전에 점심먹을거리들을 사고난뒤에 
GS카드로 포인트를 적립할수가 있어서
너무나 편하다. 힘들고 짜증난것들은
전부다 집어치우고 그런것들만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마음이 편하다. 덜스트레스를
받고 말이다. 그리고 거기 아줌마들도 간식을
잘챙겨주고 좋으신 분들이 너무나 많다.
때로는 일의 내용이 어렵긴 하지만 그래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고 나면 쉬워지는
것 같다. 좋은점은 좋은점대로 생각하고
이용을 할줄 알아야 버틸수 있다는 것도
나름대로 배워 가는것 같다.
일을 마치고 난뒤에 집에서 누나가 김치볶음밥을
해줬었는데 피자치즈가 들어가서 그런지 너무나
맛있었다. 때로는 힘들게 만들긴 하지만 이럴때는
좋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기쁘미  17.10.18 이글의 답글달기

김볶밥의 치즈처럼 녹아든새우님마음..자취는여전히생각이없으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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