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그나마 평안했음   강짱이좋다
  hit : 1207 , 2017-11-24 04:22 (금)
어제는 그나마 평안한 하루를 보낸것
같다. 내부진열도 그만하면 잘된것
같고 김종현도 
오지않아서기쁘지만 다이소에서 물건이 망가진것밖에는 실수한것
에대해서 크게
혼나진 않았다. 다만 퇴근시간
이 약간늦어진것밖에는 없었다.
힘들고 짜증나고 울고싶은날 눈물이
나는날에는 군것질을 하고 밤에는
오프라인 일기장을 통해서 마음을
풀어버리는 것이 최고의 위로가
될수가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은 종현이가 다시돌아와서
얼마나 또 긁어댈지 아무도 모른
다. 하지만 잘이겨내는 수밖에
다른방법이 없는것 같다.
그것이 바로 우리들의 인생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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