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 그럭저럭 하루 | |||
|
밤에 히가시노 게이고 주문이 4권 들어왔다 -. 환야 1,2 -. 십자 저택의 피에로 -. 방황하는 칼날(구판 1권) -. 방황하는 칼날(개정판 2권) 하루에 책 주문이 대충 20여권 들어오는데 히가시노가 거의 20프로를 차지한다. 책 판매량에서 히가시노 게이고가 1위 그 다음이 무라까미 하루키다 다만 그럭저럭 팔리는 작가로는 오츠이치, 츠네카와 고타로가 생각난다 우리나라 책은 잘 모르겠다. 내가 좋아하는 작가는 김 훈 정도, 그 외에 잘 팔리는 책은 조정래의 태백산맥 |
|